서울을 방문한 유이치 히라코가 일상예술서점 스프링 플레어에 윈도우 드로잉을 남겨주었습니다.
많은 책들 위에 올라선 트리 맨(Tree Man)과 고양이, 풍성한 화병이 특히 눈에 띄는데요. 스프링 플레어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유이치 히라코의 사랑스러운 그림을 연남동에서 만나보세요.
* 일상예술서점 스프링플레어는 챕터투 건너편에 위치해 있습니다.
Share
- Tumbl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