챕터투는 매년 현대미술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들과 국내 작가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. 올해는 네 번째 시간으로 갤러리바톤에서 개인전을 앞두고 있는 로사 로이(Rosa Loy)와 함께 네오 라우흐(Neo Rauch)를 초청하여, 동시대에 활동하고 있는 미술가로서 대화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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