챕터투에서는 매년 현대미술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들과 국내 작가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. 올해는 두 번째 시간으로 리암 길릭(Liam Gillick)을 초청하여 그의 작품 세계와 동시대에 활동하고 있는 미술가로서의 삶에 대해 토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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